
6일 금감원에 따르면, 윤석헌 원장은 오는 7일 오후 금감원 본원에서 이임식을 한다.
이임식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상 제한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다.
윤석헌 원장은 지난 2018년 5월 취임해서 3년간 금감원을 이끌었다.
임기 만료에도 후임 원장 인선이 확정되지 않아 금감원은 당분간 김근익 수석부원장의 대행 체제로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장은 금융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금융위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3년 임기를 모두 채운 금감원장은 윤증현·김종창 전 원장에 이어 윤석헌 원장이 세 번째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