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G손해보험
MG손보는 14일까지 온라인채널인 '#JOY다이렉트' 홈페이지를 방문해 ‘다이렉트 암보험’ 또는 ‘다이렉트 진단비보험’을 가입하면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월 보험료 2만5000원 이상 가입 후 2회차까지 보험료를 정상 납부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다이렉트 암보험’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일반암, 유사암, 특정암을 든든하게 보장한다.
암 진단비는 물론 고객 니즈가 높은 수술비, 입원비, 항암치료비 등 경쟁력 높은 담보도 마련했다. ‘다이렉트 진단비보험’은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에 집중한 상품으로 진단비뿐 아니라 수술비, 치료비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두 상품 모두 고객이 온라인으로 직접 가입해 오프라인 대비 보험료가 저렴하고, 비갱신형으로 가입 시 첫 보험료 그대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경제적이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성비 높은 #JOY다이렉트 상품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