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21-1(26년3월) 1,830억원, 국고20-7(40년9월) 732억원, 국고21-2(51년3월) 632억원, 국고12-3(22년6월) 500억원, 국고17-7(27년12월) 305억원, 국고17-3(27년6월) 300억원, 국고18-4(28년6월) 300억원 등 총 4,951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2-3(22년6월) 1,005억원, 국고16-10(22년3월) 340억원, 국고18-7(38년9월) 300억원 등 총 1,745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1년7월물 12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2년1월물 50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3,958계약, 10년 국채선물 5,159계약을 순매도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국고채 4,071억원, 통안채 3,299억원, 금융채 2,800억원 등 총 1조 165억원을 순매수하고, 8,113억원을 상환받아 외국인 채권투자 잔고는 2,057억원 늘어난 170조 4,112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3년 국채선물 4,581계약, 10년 국채선물 5,441계약을 순매도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