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채원금11-7(31년12월) 1,250억원, 국고11-3(21년6월) 1,199억원, 물가20-5(30년6월) 317억원, 국고20-9(30년12월) 247억원, 국고19-8(29년12월) 242억원, 국고16-4(21년9월) 119억원 등 총 3,482억원을 매도했다.
매수는 국고20-8(23년12월) 720억원, 국고19-9(21년12월) 500억원, 물가20-5(30년6월) 300억원, 국고11-7(31년12월) 200억원, 국고21-1(26년3월) 128억원 등 총 2,018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2년8월물 400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4,706계약, 10년 국채선물 3,111계약을 순매도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국고채 5,271억원을 순매도하고, 통안채 2조 6,647억원, 금융채 1,700억원 등 총 2조 3,075억원을 순매수했다.
9,800억원을 상환받아 외국인 채권투자 잔고는 1조 3,275억원 늘어난 170조 2,655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3년 국채선물 9,589계약, 10년 국채선물 7,026계약을 순매수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