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곽근호 에이플러스에셋 회장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 30일 주주총회를 열고 곽근호 회장, 조규남 사장, 서성식 사장 등 3인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곽근호 회장은 총괄을, 조규남 사장은 경영지원을, 서성식 사장은 영업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전임 박경순 대표는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부회장으로 승진 보임됐다.
곽근호 회장은 회사 전체를 총괄하며, 조규남 사장은 기획, 재무, 인사 등 회사의 지원 업무를 맡아 신성장 동력 발굴, 성과 관리, 인사 업무 등을 맡는다. 서성식 사장은 영업 조직과 더불어 신상품 개발 등 상품 관련 업무를 맡아 실질적인 회사 실적을 책임지게 됐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이번 경영진 개편은 각 대표이사가 맡은 부문에 대한 권한을 갖고 책임경영을 실시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좀더 명확한 성과중심 체제로 회사를 운영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플러스에셋은 주총에서 2020년(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2851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42% 증가한 218억원을 기록한 재무제표와, 1주당 350원(시가 배당률 6.17%)의 주주배당도 함께 승인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