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고객서비스 업무에서의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확보하고, 영업 경쟁력을 강화시키며 전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독려하고 있다.
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뱅킹앱 2.0은 ‘가장 빠르고, 가장 편리하며, 가장 쉬운 디지털 경험 제공’을 목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앱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월평균 신규 가입 회원 수가 전년대비 20배 증가했으며, 예·적금 상품의 월평균 신규가입 금액은 42% 증가했다.
특히 모바일 가입 비중이 7.7%에서 21.3%로 급성장했으며, 적금 상품의 모바일 가입 비중은 33.1%에서 87.2%로 증가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해 ODS플랫폼을 태블릿PC에 구현해 주택담보대출 신청과 접수를 자동화했으며, 소득증빙서류 등 15개 항목에 스크래핑 기술을 적용해 상담시간을 기존 2일 이상에서 20분대로 대폭 단축시켰다.
향후 ODS플랫폼을 통한 주택담보대출 자동화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 구축을 목표로 IT시스템을 신규 및 재구축하고 있다. 시스템 구축으로 모바일뱅킹은 기존 대비 5.5배, 인터넷뱅킹은 3배 성장하는 등 디지털 환경에 조기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