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3월 들어 정제마진의 상승세는 둔화하는 모습이다. 지난달 배럴당 2달러를 돌파한 것과 대조적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정제마진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지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일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국내 정유사들은 정제마진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반등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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