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빙그레
우유얌 딸기는 국산 설향딸기퓨레를 사용했다. 설향은 논산육모장에서 개발, 국내 딸기농가 중 80%를 차지한다. 육질이 부드럽고 딸기향이 강하다.
우유얌 초코는 코코아 파우더에 프랄린향을 넣어 고급스러운 맛을 살렸다. 프랄린은 설탕에 넣어 졸인 견과류다.
빙그레 관계자는 "신선한 국내산 원유와 특별한 레시피로 맛을 살렸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사진 = 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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