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각 오전 10시3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내린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0.3% 하락 중이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호주 ASX200지수는 0.1% 각각 오름세다. 홍콩 항셍지수는 0.3% 상승하고 있다.
부양책 효과 기대 속에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로 동반 상승 중이다.
리스크온 무드 속에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내린 91.59 수준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높아진 고시환율로 낙폭이 제한적이다. 0.01% 낮아진 6.495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25% 높은 6.5010위안으로 고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달러인덱스를 따라 반락했다. 0.35원 하락한 1,133.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