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쿠팡
와우 회원들은 쿠팡플레이를 통해 토트넘의 모든 경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다른 팀 경기는 하이라이트로 시청할 수 있다.
쿠팡플레이는 지난해 12월 론칭 이후 BBC와 워너미디어를 포함한 국내외 대형 공급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김성한 쿠팡플레이 총괄 디렉터는 "쿠팡 와우 회원들이 편리하게 영국 축구 경기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장르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