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과는 국내 은행과 증권사 25곳이 출시한 3개월이 지난 일임형 ISA 상품 206개의 모델포트폴리오(MP) 운용 성과를 모은 것이다.
세계증시가 백신 접종 및 경기회복 기대 등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일임형 ISA 1년 수익률은 지난해 말(8.5%) 대비 상승했다고 금투협 측은 설명했다.
출시이후 누적수익률로는 총 206개 MP 중 약 98%에 해당하는 202개의 MP가 5%를 넘는 등 전체 MP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회사 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메리츠증권이 35.66%로 1위로 집계됐다.
각 MP중에서는 키움증권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이 누적수익률 102.61%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다.
올해부터 시행된 가입대상 및 범위 확대 등 정부의 ISA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효과로 신탁형·일임형 ISA 가입자수는 전년말 대비 3만9000여명 증가한 197만9035명, 누적 가입금액은 4260억원 증가한 6조8290억원을 나타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