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대우는 16일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개최한 '2020년 컴플라이언스 대상' 시상식에서 법인 부문 대상(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오른쪽이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 사진제공= 미래에셋대우(2021.02.16)
이미지 확대보기2019년도 내부통제 개선 부문 우수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적극적인 내부통제 개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체 평가대상 회원사(56개사) 중 평정 점수 1위를 차지했다.
협의 대량 매매와 관련해 부당한 금품 요구나 거래제의, 선행매매 등에 대한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고유재산 운용에 대한 강화된 모니터링 기준 적용, 우선주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 적출기준 설정과 운영 등 시장 상황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불공정거래 예방 활동을 실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 ‘알기 쉬운 상품설명서’ 도입, ‘불완전판매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활동도 평가받았다.
미래에셋대우는 법인 부문 대상 수상 외에도 개인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