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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넷마블 “자체 IP 강화해 IP 수수료 감소에 노력”

정은경 기자

ek7869@

기사입력 : 2021-02-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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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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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은 10일 열린 2020년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급 수수료 감소 요인은 IP(지식재산권) 수수료 감소가 요인이었다”라며 “IP의 매출 비중에 따라 지급 수수료는 유동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체 IP 강화에 지속 투자해 지급 수수료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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