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중 본부 외자운용원과 주요 금융중심지 소재 국외사무소(뉴욕, 런던, 프랑크푸르트, 동경 등)가 연계하여 국제금융시장 및 한국관련 지표에 대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아울러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14(일) 15:00에 이승헌 부총재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연휴기간중 국제금융시장 상황 변화와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