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권광석닫기

한국투자공사는 2005년 설립된 한국의 국부펀드로, 정부로부터 위탁받은 자산을 ▲해외주식 ▲채권 ▲부동산 등에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한국투자공사와 부동산, 인프라 자산 등 해외 우량자산 공동 발굴 및 투자로 수익원 다변화와 수익성 강화 기회를 확보하고 특히 해외 현지화 영업에 박차를 가하는 우리은행은 한국투자공사가 투자하는 회사에 대한 신디케이트론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국가별·지역별 투자환경을 비롯한 해외사업 정보교환을 통해 글로벌 IB 역량과 영업력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투자 부문 운용자산 다변화 및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지속적인 해외 협력사업 발굴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