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 광고 중심의 공격적인 실적개선에 커머스, 컨텐츠(웹툰) 거래액 증가 주목.
- 신규비즈니스 턴어라운드, 자회사 상장 따른 연결가치 재평가에도 주목.
◇ DGB금융지주
- 미국 경기부양책 기대감으로 미국채 금리 상승해 투자심리 개선.
-지난해 예상 주당배당금(DPS) 380원(배당수익률 5.6%) 수준으로 배당 투자 매력적.
◇ 덕산네오룩스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채택 본격화로 수요처 확대.
-역사적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32배, 업싸이클 당시 상단 40배. 12M Fwd 기준 저평가.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