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는 29일 2020년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VS사업본부의 전체 매출 규모는 58조8000억원으로, 매년 15%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기차 부품은 타 제품과 달리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VS사업본부의 흑자전환이 최우선 목표”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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