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로 KB증권과 모건스탠리를 선정했다.
공동주관사에는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가 이름을 올렸다. 총 7개 증권사로 주관사단을 구성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0년 12월 LG화학 전지(배터리) 사업부문 물적 분할로 설립됐다. 상장에 따른 기업가치가 최소 50조원 이상으로 거론되는 IPO 대어(大魚)로 꼽히고 있다.
예상 공모액도 10조원 이상으로 관측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 공모 절차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