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사옥./ 자료=신한금융투자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전 9시 개장 이후부터 신한금융투자의 MTS '신한알파'에 접속이 지연되는 등 오류가 일어나고 있다. 투자자들은 주식 잔고 조회, 주문 및 이체 등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이날 코스피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간편인증 관련 접속자가 많이 몰리면서 서버에 과부하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로그인 방법 가운데 간편인증 로그인 방식에 개인투자자들의 접속이 몰리면서 지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최대한 빠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