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블레이저는 기존 가솔린 1.2 엔진을 단종시킨다. 최저트림부터 1.35 엔진을 달고 나온다.
가격은 다소 인상되나, 주행능력 개선과 각종 편의사양 기본화로 실질적인 인상을 제한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예를 들어 LT트림은 1.35 엔진(79만원), 2열 열선 등이 포함된 컨비니언스 패키지(64만원) 등을 기본화했음에도, 가격은 기존 대비 78만원만 올랐다.
액티브트림과 RS트림은 신규 18인치 휠와 블랙보타이 등이 들어간 컴포트패키지를 기본화하면서도 동 사양 대비 가격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LT·프리미엄 트림에서 살 수 있는 옵션인 컴포트 패키지에는 동반석 통풍시트가 추가된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차급을 뛰어넘는 임팩트로 수출 시장에서 뛰어난 실적을 기록 중인 트레일블레이저가 한층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