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탭은 뮤직홈(데이터 기반 개인화 추천/큐레이션 서비스), 트렌드(새로운 룩앤필을 시도한 다양한 차트와 트렌디 음악), 음악방송(오디오 등 아티스트의 오리지널 콘텐츠), 탐색(청취 이력 기반 태그 추천), 음악서랍(개인의 취향 아카이브)으로 구성됐있다.
멜론 관계자는 “이번 개편의 핵심은 가볍고 쉬운 이용 환경 구축 및 개인화 강화”라며 “내 음악 취향을 발견하고 더 많은 아티스트가 이용자와 만날 수 있는 뮤직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