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준 현대건설 신임 대표이사(사장).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윤 사장은 주택사업 브랜드 고급화 및 주요 대형 수주사업에서의 주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핵심 경쟁력 확보 및 조직문화 혁신 추진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약력
▲1957년생 ▲청주대 행정학 학사 ▲연세대 환경학 석사 ▲현대건설 사업관리실장(상무) ▲현대건설 공사지원사업부자(전무)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