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후 2시부터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사진=간담회 갈무리.
2일 오후에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우 사장은 “통합 후 하나의 브랜드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다”며 “제3의 신규 브랜드를 만들어 통합하기에는 시간과 투자 비용이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물론 사용하지 않을 브랜드에 대해서도 어떻게 활용할지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오늘 오후 2시부터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사진=간담회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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