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기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 사진 = 롯데지주
이훈기 부사장은 1990년 호남석유로 입사해 그룹 기획조정실을 거쳐 2010년부터 LC 타이탄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후 롯데케미칼 기획부문장을 거쳐 2015년부터는 롯데렌탈로 자리를 옮겨 경영기획본부장과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올해부터는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을 맡고 있다.
◇ 약력
△1967년생 △서울대 화학공학 △1990년 호남석유 연구 △1998년 호남석유 기술 △2010년 LC 타이탄 대표이사 △2015년 롯데렌탈 경영기획본부장 △2019년 롯데렌탈 대표이사 △2020년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