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투자증권 MTS 캡처
17일 한국투자증권 MTS에서는 개장 후 오전 9시 10분부터 접속 지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기존보다 느린 속도로 로그인이 되고 있으며, 접속 오류 메시지와 함께 접속이 지연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투자자들은 거래 시점을 놓쳤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원인이 파악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날 장 개장과 동시에 해당 어플리케이션에 접속이 몰리면서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현재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현재 접속이 안 되는 것은 아니고 시간이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관련 부서에서 구체적인 문제 원인을 파악 중이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정상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