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19 및 미국 대선 이후 바이든 시대 도래에 따른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에 맞춰 2021년 채권시장 전망을 살펴보고 투자전략을 모색한다.
‘글로벌 채권시장 전망과 투자전략‘(NH투자증권 신환종 센터장), ’국내 채권시장 전망과 투자전략‘(대신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 ’크레딧시장 전망과 투자전략‘(한화투자증권 김민정 애널리스트)을 주제로 3명의 전문가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별 조치에 따라 11월 24일 오후 3시30분부터 온라인 웹세미나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또는 채권정보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사진제공= 금융투자협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