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교촌치킨
이번에 지원되는 안전용품은 가맹점 수요조사를 통해 파악된 물품으로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가맹점에 개별 배송될 예정이다.
교촌 관계자는 "가맹점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가맹점 현장에서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전국 매장에 안전용품을 지원키로 결정하게 됐다"며 "가맹점 직원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사진 = 교촌치킨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