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1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마케팅 비용은 4분기에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10일 출시한 ‘A3: 스틸 얼라이브’, 18일 출시 예정인 ‘세븐나이츠2’ 론칭으로 인해 4분기 마케팅 비용은 3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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