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수협은행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6일까지 각 광역(지역)금융본부에서 올해 3분기 성과와 4분기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2020년 현장중심 찾아가는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권역별 현장경영의 형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 분리 회의 형태로 얼렸다.
3분기 성과평가 우수영업점 종합우수상 1위는 양재금융센터가 차지했다. 2위는 가락동금융센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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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