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을지로 본사.
이어 “유료가입자는 200만명을 상회하고, 드라마·아이돌·예능 등 오리지널 콘텐츠 성공으로 성장세가 다시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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