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MNO(무선)사업과 알뜰폰 사업 사이에서 가입자 이탈 부담이 항상 부담되는건 사실”이라며 “다만 알뜰폰 사업이 회사에 가져오는 기여분을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알뜰폰 사업을 공격적으로 갈 수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이미지 확대보기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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