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별로 XM3는 행사 참여 기념으로 최대 200만원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여기에 TCe 트림 구매자에게는 최대 60만원 상당의 옵션·용품 구입비가 지원된다. GTe 트림 혜택은 30만원 수준이다.
SM6, 르노마스터, 캡처도 세일 페스타 할인 차종에 포함됐다. 각각 최대 100만원 수준의 할인이 붙는다.
이와 함께 SM6 LPe는 100만원 상당의 옵션·용품구입비를, 구형 마스터는 100~280만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캡처에는 행사와 연계한 할부 상품을 내놨다. 금리 1.9%에 최대 36개월 할부로 차량을 살 수 있다.
QM6도 무이자로 최대 60개월 할부를 끊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