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시장에 대해서는 “평년 4분기와 다르게 불확실성이 높을 것으로 본다”며 “4분기는 전통적 성수기이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시장의 경쟁도 심화되면서 사업의 어려움도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비대면 판매 인프라를 강화하고, QLED, 초대형·라이프스타일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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