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가능 통화는 미국 달러(USD)와 일본 엔화( JPY), 유로화(EUR)로, 개인 고객에 한해 통화별 1계좌씩 최대 3계좌까지 IM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원화로 외화를 매입해 IM외화자유적금에 적립할 경우 최대 70% 환율 우대율이 적용되고, 미국 달러기준 일일 최대 1000달러까지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가입일 통화별 고시 금리에 따르며, DGB대구은행 신규고객과 마케팅 동의, 자동이체 등록 등 간단한 조건 충족 시 최고 0.50%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다만 상품가입 또는 재예치 시점 통화별 고시금리가 0%인 경우 우대금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환율 알리미 서비스 신청을 통해 원하는 타이밍에 추가입금 거래도 가능하며, 해지 하지 않고 10회까지 분할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DGB대구은행은 ‘외화 Buy&Sell’ 서비스에 이어 ‘IM외화자유적금’을 출시하며 다양한 비대면 외화 서비스를 추후에도 제공할 방침이다.
‘외화 Buy&Sell’ 서비스는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원하는 타이밍과 원하는 환율에 외화를 사고 팔 수 있도록 마련된 비대면 전용 외화 매매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실시간 환율에 즉시 거래하는 ‘실시간 Buy & Sell’ 방식과 미리 신청해 둔 희망 환율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거래해주는 ‘희망 환율 Buy & Sell’ 방식 두 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라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달러 관련 상품이 인기를 얻는 가운데 고객들의 다양한 외화 서비스를 위해 본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들은 상품 설명서를 충분히 숙지하고 환리스크 인지에 따른 안전한 금융자산 운영을 권한다”며,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외화 관련 서비스를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