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드롱기
드롱기는 2016년부터 5년 연속으로 옥외광고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주요 버스정류장과 택시 승강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옥외광고 캠페인은 기존에 진행했던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프리마돈나 엘리트’와 더불어 신제품 전자동 커피머신 ‘마그피니카 S 스마트’를 같이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이번 옥외광고는 ‘신선한 원두로 최고의 아메리카노를 완성하다’라는 광고문구와 함께 손쉽게 최고의 커피를 만날 수 있는 이번 신제품의 특장점을 표현했다.
드롱기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롱기의 커피머신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의 일환으로 옥외광고 캠페인을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며,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고의 커피머신을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