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택지개발지구에서 선보이는 대규모복합단지 ‘별내자이 더 스타’가 26일 진행된 아파트 특별공급에서 높은 인기 속 접수 종료했다.
19일 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신혼부부 84㎡형 기준 102가구 모집에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을 합쳐 6341건의 신청이 접수되는 등 평균 6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이어 10월 27일(화)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3일(화)이며, 당첨자 발표 이후 11월 9일(월)~13일(금)까지 5일간 사전 서류접수를 통한 청약 자격검증을 진행 후, 11월 16일(월)부터 11월 20일(금)까지 5일간 정당계약을 별내자이 더 스타 견본주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별내자이 더 스타 아파트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전 지역에서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예비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신규 분양 아파트가 대부분 당해지역에서 마감되고, 타지역 거주자의 경우 서울과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서 분양하는 단지는 도전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별내자이 더 스타가 수요자들의 갈증을 해소할 전망이다.
또한 전용 84㎡의 경우 일반공급 물량의 25%, 전용 99㎡경우 일반공급 물량의 70%가 추첨제로 진행돼 청약통장 가점이 낮아 그 동안 청약 시장에서 소외됐던 저가점자들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게 됐으며, 1주택자의 경우도 청약이 가능해 규제에 묶였던 수요자들도 청약에 도전할 수 있다.
분양가도 합리적이다. 분양가상한제에 적용되는 별내자이 더 스타의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1,499만원으로, 별내신도시 내 시세 대비 합리적인 금액인 만큼 청약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