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저축은행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랑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저축은행은 매년 직원들로부터 기부받은 헌혈증과 최근 실시한 ‘마음나눔 헌혈캠페인’을 통해 기부받은 헌혈증을 합한 총 220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되어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사랑의 헌혈증’ 기부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혈액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속에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신한저축은행 임직원의 바람이 담겼다.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대표는 전달식에서 “신한저축은행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