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IM) 부문 실적 호조에 따른 전사업부 이익 추정치 상향.
-3D 낸드(NAND) 128단 수율 개선에 따른 반도체 영업이익 호조
◇ CJ제일제당
-온라인 채널 주문의 유의미한 증가로 수익성 제고 전망.
-식품 내 해외 비중 상승 및 바이오 부문 고수익 제품 매출 확대 긍정적.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트레저 연내 3번의 컴백 예정. 데뷔 초동 17만장으로 초기 지표 긍정적.
-9월 컴백, 잠재력 주시 필요. 중국·일본 팬덤 감안 시 매출 고성장 가능.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