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흐름에 맞춰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코로나19 이후 대응책과 부동산, 자산 투자전략을 이야기하는 이 포럼의 유튜브 중계에 재계와 관심 있는 투자자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로 생중계되고 있는 2020 한국금융투자포럼/사진=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이와 같은 시청자 증가 추세는 오건영 신한은행 IPS본부 부부장, 윤창선 키웨스트글로벌자산운용 대표, 박종학 베어링자산운용 대표,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 센터장의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에서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