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 CI / 사진= 우리은행
올해 전문부문 수시채용과 사무지원직군 채용을 포함해 총 200여명을 뽑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코로나19로 불투명해진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역량 있는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2020년 하반기 신입행원 공채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일반, 디지털, IT 3개 부문이며,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실무자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올해 하반기 채용부터는 1차 면접 합격자를 대상으로 빅데이터에 기반한 ‘온라인 AI 역량검사’를 신규 도입한다. 면접의 객관성을 강화하고 지원자의 다양한 역량을 평가하고자 하는 조치다.
필기전형의 경우 정부의 코로나19 감염 예방대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교실당 응시자 수를 대폭 축소하는 등 인원을 최대한 분산해 철저한 방역 속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지원서 접수는 이날(14일)부터 오는 9월 23일 오후 6시까지 우리은행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하면 된다.
우리은행 측은 "전문부문 수시채용 및 현재 진행중인 사무지원직군을 포함해 2020년에 약 2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