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증권 사옥
협약 파트너사인 조이택스솔루션은 세무 프로그램 ‘FinTax’를 개발하고 웹과 어플리케이션에서 개인별 절세리포팅 및 세무 자산관리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핀테크사다.
강성호 SK증권 상품혁신본부장은 “향후에도 코로나19 언텍트 시대에 맞춰 주식 양도소득세를 비롯한 세무 컨설팅과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0-09-09 10:12 최종수정 : 2020-09-09 10:24
▲사진=SK증권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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