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에서 해외주식을 처음으로 거래하는 고객 중 이벤트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중국, 홍콩, 일본시장 거래 시 온라인수수료 0.07%를 적용한다. 이벤트 신청일부터 3개월간 혜택을 제공한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트라이브(M-able Land Tribe) 상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따른 3월 증시 급락 이후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고 특히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시는 고객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신규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분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