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리치가 새롭게 선보인 TV 광고 캠페인 ‘추천합니다’ 화면. / 사진 = 리치플래닛
이번 광고 캠페인은 ‘보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해결사’ 콘셉트로 굿리치 캐릭터 올치가 스마트한 보험 생활의 솔루션을 유쾌하게 제시하는 모습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보험 이용자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청구’, ‘진단’, ‘조회’ 등의 소재를 중심으로 제작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등으로 달라진 생활 패턴 등을 반영한 위트 있는 광고도 방영된다.
굿리치 앱은 인증 한 번이면 △통합보험조회 △셀프보장분석 △보험금 청구 등 보험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무료로 누릴 수 있다. 누적 다운로드 370만, 보험금 청구 건수 60만건을 돌파하며 국내 최대 인슈어테크앱으로 자리 잡았다.
굿리치를 운영하는 리치플래닛 남상우 대표는 “그동안 자사 TV 광고가 각 서비스 별 기능에 집중했다면 이번 광고는 ‘모든 보험 고민을 굿리치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는 핵심 메시지를 담아내려 노력했다“며 “보험 가입 고객들이 굿리치 앱을 통해 더 스마트 하고 편리한 보험 생활을 누려 보시길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