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은 7일 오후 을지로 본점에서 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 확립을 위한 '손님행복위원회 우수 아이디어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로 선정된 손님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하나은행(2020.08.09)
이미지 확대보기하나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손님행복위원회 우수 아이디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손님 7명을 초청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시상식은 손님 관점에서 바라 본 신상품 서비스와 디지털, 외환거래 등의 편리성 증대를 위한 불편사항을 제거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경영 전반에 반영함으로써 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를 확립코자 마련됐다. 2018년에 출범한 하나금융그룹 손님불편제거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지난 6월 30일까지 손님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총 1907건의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총 323건의 개선과제를 도출해 개선방안을 경영 전반에 즉시 반영했다.
특히 환전 선물하기 기능을 추가한 ‘환전 지갑’, 영업점 방문손님의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신청서를 사전에 작성하는 ‘스마트창구 Plus' 서비스 시행, 약정거래에 생체인증 서비스를 적용한 ‘하나원큐 신용대출’ 등을 통해 손님 맞춤형으로 상품 및 서비스를 개선해 반영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지성규닫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