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18-3(21년6월) 1,020억원, 국고15-9(21년3월) 600억원, 국고20-1(25년3월) 479억원, 국고17-7(27년12월) 373억원, 국고13-2(23년3월) 203억원, 국고15-2(25년6월) 200억원, 국고16-3(26년6월) 154억원, 국고20-2(50년3월) 125억원, 국고14-5(24년9월) 100억원 등 총 3,404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7-2(20년6월) 215억원, 국고18-9(21년12월) 120억원, 국고18-3(21년6월) 110억원 등 총 675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 외국인은 21년6월물 300억원을 매수했으며 이 날 매도는 없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국고3년 선물 2,493계약과 10년 선물 1,178계약을 순매도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88억원의 국고채를 순매도한 반면 통안채는 97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상환액 3,302억원을 감안한 순투자 금액은 708억원에 그쳤다.
선물시장에선 국고3년 선물 19,267계약과 8,691계약을 순매도를 나타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