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에 광주사업장의 직원들이 ‘무풍에어컨’을 생산하고 있는 영상을 2일 공개했다.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강력한 냉방 성능, 뛰어난 에너지 효율뿐만 아니라 가구 같은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에어컨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한국에너지관리공단에서 시행하는 '으뜸 효율 가전제품 구매 비용 환급사업' 대상 제품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올해 신제품에는 △전원을 끄면 자동으로 에어컨 내부를 스스로 깨끗하게 건조하게 해주는 ‘자동청소건조’ 기능 △리모컨 버튼만 누르면 내부 열교환기를 동결세척하는 ‘스마트냉방세척’ 기능 △소비자가 손쉽게 에어컨 패널을 분리해 내부 청소를 할 수 있는 ‘이지 오픈 패널’ 등이 적용돼 누구나 간편하게 위생적인 제품 관리를 할 수 있다.
문길남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직원은 “저희가 만든 제품을 통해 고객들이 시원한 바람을 쐴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가정에서 삼성 무풍에어컨으로 시원한 바람 맞으며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소비자들을 응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