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만남은 시흥장현 유승한내들 퍼스트파크 중도금대출 접수가 모델하우스에서 열리면서 이루어 졌으며, 박만규 인천영업본부장과 민광옥 대표이사는 현장을 둘러본 후, 분양 관련 금융지원 강화 방안을 협의 하였다.
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 박만규 본부장은 “시흥장현 유승한내들 퍼스트파크 100% 분양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인천의 대표기업인 유승종합건설․유승건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파트너 은행으로써 협력을 더욱 강화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