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매년 하반기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공개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언패키지 행사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올 8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언패키지 행사가 온라인 행사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미국에서 스마트폰 언패키지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언패키지 행사가 진행될 때 마다 전 세계로부터 관람객들이 모였다. 지난 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언패키지 행사에도 많은 관람객이 '갤럭시 S20 시리즈'를 보기 위해 약 3000여명의 관람객이 몰려들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동종업계에서도 대부분의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LG벨벳' 같은 경우 온라인 패션쇼로 언패키지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삼성전자도 대규모 인원이 모인 곳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 언패키지 행사를 진행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회사 내부에서도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논의 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카메라 부분도 갤럭시 S20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갤럭시노트20은 갤럭시 S20과 같은 1억800만화소의 고화질 카메라가 탑재된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갤럭시 S20 울트라’에 적용도니 100배 줌 카메라 또한 사라질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피그토우는 삼성전자가 여전히 카메라와 관련된 사항을 결정하지 않아 랜더링 이미지 그대로 나올지에 대해서는 미지수라고 설명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