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18-6(23년9월) 1,220억원, 국고19-3(22년6월) 306억원, 국고18-1(23년3월) 300억원, 국고19-8(29년12월) 205억원, 국고20-2(50년3월) 201억원, 국고20-1(25년3월) 139억원, 국고18-10(28년12월) 135억원, 국고18-9(21년12월) 125억원 등 총 2,714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8-9(12년12월) 600억원, 국고18-3(21년6월)과 국고17-6(20년12월) 각각 200억원 등 총 1,011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1년4월물 300억원과 20년12월물 200억원 등 총 50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1년10월물 500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선 국고3년 선물 7,167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10년 선물은 35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국고채 8,231억원과 통안채 4,820억원을 순매수했다.
다만, 국고채와 통안채 상환액이 각각 690억원과 2조2,385억원으로 순투자액은 8,524억원 감소를 나타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지난 한 주 동안 국고3년 선물 17,348계약과 국고10년 선물 8,863계약을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