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5일에 열린 핀업 스탁 슈퍼스탁K 시즌5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핀업 제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2717073508506c1c16452b012323473.jpg&nmt=18)
▲지난 4월 25일에 열린 핀업 스탁 슈퍼스탁K 시즌5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핀업 제공]
슈퍼스탁K는 대회 기간 동안 추천한 종목의 수익률을 경쟁하는 실전 종목 추천 대회로 1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8주간 치열한 경쟁을 통해 상위 랭커 10명이 선발됐다.
해당 브랜드 측에 따르면 입상자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그리고 핀업 스탁 멘토(주식 전문가)로 활동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2017년부터 시작된 슈퍼스탁K 대회는 이번이 5회째로 지금까지 총 4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특히 금번 대회는 역대 제일 많은 527명의 참가자들이 도전해 국내 유일의 주식 멘토 선발 대회로서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김인규 대표는 “이번 대회기간 코로나19의 이슈로 코스피 지수가 1439선까지 급락하는 상황에서도 상위 랭커에 선정된 10명은 누적 수익률 125.5%~309.8%의 결과를 만들었으며, 이 들의 공통점을 분석한 결과 LIVE 특강, 투자 아카데미, 주식 리딩 등 핀업 스탁의 서비스를 통해 주식 투자에 대한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핀업은 ▲주식과 투자 아카데미 ‘핀업 스탁’ ▲테마 및 투자 뉴스 알림 앱 ‘핀업 레이더’ ▲창업 플랫폼 ‘핀업 스타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